아마존 CEO 자리에서 내려온(아마존을 떠났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주주임) 억만장자 제프 베조스가 미국시간으로 2021년 7월 20일 우주여행을 떠납니다.
제프 베조스는 2000년 민간 우주항공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을 설립합니다. 일로 머스크도 그렇지만 제프 베조스도 누구보다 우주로 나가고 싶어서 안 달났습니다. 마치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나오는 회사, 웨이랜드를 보는거 같아요.
제프 베조스는 2021년 6월까지 계속 무인으로 로켓 발사를 시도하고 있으며, 제법 높은 성공율과 로켓 회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15회의 발사를 했고, 첫회를 제외하고는 다 로켓을 회수했다고 하네요. 그것도 그럴것이 스페이스X랑은 좀 다르게 블루 오로진의 로켓은 지구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면만 수직으로 왔다갔다합니다. 물론 블루오리진의 기술이 고난이도이긴 하지만, 스페이스 X가 좀더 하이스킬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는지, 제프 베조스는 동생인 마크 베조스와 함께 짧은 우주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2021년 7월 20일 블루오리진의 발사체 뉴 셰퍼드를 타고 떠나게 됩니다. 이번 여행에 같이 탑승할 사람을 경매로 모집했는데 티켓 가격이 우리돈으로 31억이 넘었다고 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
우주여행이라고해서 아주 장기간 떠나는건 아닙니다. 잠깐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에 들려서 무중력 체험하고 오는 정도라고 할까요? 근데 31억을 내고 티켓을 사다니 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9pillaOxGCo
위 영상은 2015년에 발사시험한 뉴 셰퍼드의 영상입니다. 최근 발사때까지 모양이 좀 남성신체의 일부처럼 생겨서 언론으로 부터 놀림받았는데, 디자인 좀 어떻게 해주셈
제프 베조스의 계획은 이제 시작입니다. 민간기업으로 달에 가겠다는 거고요. 그 프로젝트는 블루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k1oHzvNKA
아마 민간기업이 달에가는 순간부터 우주를 배경으로한 사업을 더욱 속도를 올리지 싶네요. 아마도 제가 살아있을때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달의 모습들이 다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제프 베조스는 7월 20일에 우주 잘 다녀오시고요.~~
다음엔 일론 머스크 형이 스페이스X 팔콘타고 우주 다녀올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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