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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뉴스

LG 롤러블 폰, LG 레인보우 V70 Leaks, 흔적만 있고 실체는 없는 유니콘

결국 LG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합니다. 2021년 7월 30일 이후로 스마트폰 생산과 판매를 중지한다고 하네요. 생산과 판매는 중지하지만 그 동안 출시됐던 제품의 사후 서비스는 계속해서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AS 기간 등의 절차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LG의 마지막 스마트폰은 밸벳폰과 LG윙이 되겠네요. 하지만 LG가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분명 모바일 사업부에서는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었겠죠. 이미 LG가 롤러블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었으니까요.

 

알고보니 LG는 이미 롤러블폰(LM-R910N)과 V70이 될 LG레인보우폰을 제법 많이 준비한걸로 보입니다. 롤러블폰은 이미 전파인증까지 받아놨고 말입니다.

 

트위터 Tron이 공개한 LG롤러블폰(LM-R910N)LG레인보우 V70의 이미지를 보면말입니다.

 

twitter.com/FrontTron/status/1379289404624101376

Tron이 트윗으로 공개한 LG 롤러블폰(LM-R910N)

위의 사진이 @Tron이 공개한 사진입니다.

 

Tron이 트윗으로 공개한 LG 롤러블폰(LM-R910N)

사진으로는 어떻게 디스플레이가 롤러블 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LG 롤러블폰(LM-R910N) 전파인증 화면

국립전파연구원에 전파인증까지 받았었네요. 하필 인증연월이 2021년 4월 5일입니다. LG는 4월 6일에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확정하죠.

 

인증 신청은 2021년 3월 19일에 올렸었네요.

 

 

twitter.com/FrontTron/status/1379251995492540419

Tron이 트윗으로 공개한 LG레인보우 V70

첫 번째 사진만 진짜고 나머지는 상상의 렌더링 사진이고, 스펙도 상상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LG 레인보우 V70의 실물
LG 레인보우 v70의 렌더링 이미지, 카메라에 삼양이라고 적혀있네요.

 

Tron에 의하면 첫 사진만 리얼이고, 렌더링 사진과 스펙은 짭이라고 합니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카메라에 삼양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삼양의 카메라 기술이 들어가면 어땠을가하는 염원이 있었나 봅니다. 마치 원프러스9의 핫셀블라드를 보는거 같네요.

LG 레인보우 V70 스펙표. 이건 상상으로 만들어진 내용입니다.

제법 그럴싸하지만 오피셜 LG 레인보우 V70 스펙은 아니라고 합니다.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한다는 것이 모바일 사업 전체를 포기한다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현재 우리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포기하고 살 수 없으니까 말이죠. 아마도 액세사리 혹은 기타 모바일 기기에는 계속 개발을 지속해 나가지 싶습니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무궁무진하니까 말입니다.